5년간 전국 공사장에서 2732건 화재 발생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248명 사상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공사장 용접 및 용단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접 및 용단 작업은 불꽃과 고온으로 화재 위험이 크며,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더 커진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공사장에서 발생한 2732건의 화재 중 상당수가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인한 사고였으며, 이로 인해 248명이 사상했다. 소방서에서 당부하는 공사장 안전수칙은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및 가연물 제거 ▲작업 시 비산 방지 덮개 설치 ▲작업장 인근 불 피우기 금지 ▲ 필수 소화기 비치(5M 이내) 등이다. 김환수 서장은 “작업 중 무심코 넘기는 화재예방수칙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