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별 24회 100시간 농업현장에서 진행 16년간 30개 과정에 1,020명 졸업생 배출 의령군은 ‘2025년 의령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의령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군의원, 교육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17기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스마트 특용작물과정’과 ‘여성농업인 틈새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주 1회 운영되며, 과정별 24회 100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현장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특용작물 과정은 다양한 특용작물의 재배기술과 수확, 유통, 가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여성농업인 틈새 과정은 리더쉽 향상, 농산물 포장법, 푸드 스타일링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을 통해 배운 체계적인 농업이론을 바탕으로 농업기술을 실용화하여 맞춤형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간 30개 과정에 1,0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디지털농업 실천 능력을 갖추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변경출 기자 사진...입학식 후 기념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