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의령농협은 의령군 용덕면 조합원 홍영기(63)·정순임(59) 부부가 이달의 새 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홍영기·정순임 부부는 다년간 농업 경영과 작목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영농 지식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신뢰 확보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령농협 이용택 조합장은 “두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실천으로 우리 농업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영기 씨는 “농업이 어려운 시기지만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나은 농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농업에 임하며 후배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 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 농민운동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농가 소득 증진과 영농 과학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변경출 기자 사진..홍영기·정순임 부부와 이용택 조합장(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