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현안과 현장의 소리 듣는 시간 가져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은 ‘함께한 12년, 함께 만든 경남교육’이라는 주제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내 학교장들과 ‘2026년 의령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의령 지역의 현안과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실질적인 협의의 시간으로 의령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경남형 미래교육체제 완성을 위해 학교장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협의를 통한 현중 중심의 업무 시스템 개선▲수업 등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으로 학교 교육역량 강화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한 협력적 학교 업무 혁신으로 자율적 학교 문화 조성에 방점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회영 교육장은 “교육감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한 경남교육 12년을 돌아보고 무엇이 학교를 바꾸었는지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직원들이 협력하여 학교가 필요한 지원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에 더욱 귀 기울여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통의 장 이었다“며 ”1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육공동체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진...업무협의회 후 기념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