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무전리 민속경기장에서 전국에서 202두 출전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의령군은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를 맞아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의령읍 무전리 전통농경문화테마파크 내 민속경기장에서 ‘제37회 의령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사)대한민속 소 힘겨루기협회 진주, 청도, 창원 등 전국 11개 지회에서 △소태백(600kg-650kg), △대태백(651kg-700kg), △소한강(701kg-750kg), △대한강(751kg-800kg), △소백두(801kg-900kg, △대백두(901kg이상) 등 6개 체급에 총 202두가 출전한다. (사)대한민속 소 힘겨루기협회 의령군지회 하준오 지회장은 “이번 대회는 반세기를 맞은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4월 16일~19일=4일간)에 전국의 힘겨루기 소 202두가 출전해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금송아지, 전자제품, 농˓특산물)도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 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속경기장 옆 전통농경문화테마파크에는 한반도 기원전 8000년경~1만년경의 신석기 시대 농경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통 농기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소 힘겨루기 전시실과 영상실 에서는 힘겨루기 소의 의령 전설인 범이와 꺽쇠를 만나 볼 수 있고, 소 힘겨루기 역사와 또 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변경출 기자 사진...전국 최고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의령 민속경기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