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시사신문(주)가 2023년 10월로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본지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고 계시는 독자 중 몇 분이 “창간호 신문에 실렸던 지리산 해골바위가 기억에 남는다. 아직도 그대로 있는지 궁금하다”며 전화를 해 왔다. 따라서 기자도 세월이 흘러 상태를 알 수는 없지만 2004년 8월 산청군 지리산 계곡에 휴가 갔다가 카메라에 포착 된 해골 형상의 바위 사진을 올렸다.
의령시사신문(주)가 2023년 10월로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본지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고 계시는 독자 중 몇 분이 “창간호 신문에 실렸던 지리산 해골바위가 기억에 남는다. 아직도 그대로 있는지 궁금하다”며 전화를 해 왔다.
따라서 기자도 세월이 흘러 상태를 알 수는 없지만 2004년 8월 산청군 지리산 계곡에 휴가 갔다가 카메라에 포착 된 해골 형상의 바위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