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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하 청년동아리 10명에서 7개월 만에 107명으로 급부상 “청년들이 의령에 정착 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 의령군에서 청년동아리 10명으로 시작해 단체 설립 7개월 만에 107명으로 급부상한 홍의청년회(회장 박슬기)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의령군 발전에 앞장서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40대 이하의 100명이 넘는 청년들이 모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하는 홍의청년회가 되겠다며 활동하는 것이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홍의청년회의 ‘홍의’는 1592년 4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령군에서 의병을 일으켜 각종 전투에서 많은 공을 세운 곽재우 홍의장군(1552년 유곡면 세간리 탄생)을 상징하는 대표 호칭이다. 따라서 홍의(붉은 갑옷)를 입고 전투를 호령했던 곽재우 장군의 용감한 위상과 호국 충정을 고취시키고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의령군은 주거와 일자리를 연계한 주택 공급으로 젊은 층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 의령읍 동동리에 ‘청년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에 착공하는 등 청년, 근로자, 정주 인구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하고 있다. 청년임대아파트는 2023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총 315억 원(국비=39%, 주택기금=41%, 군비=20%)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홍의청년회가 ‘함께 만드는 오늘, 빛나는 우리의 내일’과 ‘청년이 살아야 의령이 웃는다’는 두 가지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의령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정신으로 활동하면서 의령군에 든든한 민간 지원군이 되고 있는 것이다. 2025년 6월, 의령군의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10명이 모여 시작한 홍의청년회는 “우리 지역을 위해 더 체계적으로 봉사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며 적극 활동했다. 그러자 이 취지에 공감한 청년들이 하나 둘씩 모여 107명이 함께하는 단체로 급부상하면서 조직을 재정비하고 9월에 발대식을 개최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감사, 3개 분과(위원장 6명=분과별 위원장과 2인 체제)등으로 ▲청년드림=(청년 정책 연구 및 커뮤니티 활성화) ▲리치서티브=(지역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기획) ▲러피=(생활 취미 공유 및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분과를 구성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펄치고 있다. 박슬기 회장은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훌륭한 경륜과 지혜가 지역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홍의청년회는 그 터전 위에서, 청년만이 할 수 있는 역동적인 활동으로 세대 간의 균형을 맞추는 ‘미래의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의 주변인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활력 넘치는 의령, 지속가능한 의령’을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러피분과 김영서 위원장은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청년의 열정을 더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의령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회원들의 재능과 열정을 모아 지역 곳곳에 필요한 손길을 전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의청년회가 2025년 7월부터 시작한 주요 활동 실적이다. ▲7월=의령요양원 장애인 주차구역 및 소방차 진입로 도색 봉사 ▲8월=제1회 홍의청년회 워크숍 개최 ▲9월=이·미용 봉사(홍의청년새마을연대 협력), 리치축제 대비 플로깅, 발대식 및 경남청년페스타 부스 운영. ▲10월=농촌일손 돕기 ▲11월=찾아가는 수산물 행사 진행 및 기부(전국 지자체 행사 중 판매 1위 달성, 800만 원 상당 수산물 관내 복지 시설 5곳 기부) ▲12월=경남 청년 성장 스토리 콘테스트 심사 위원 활동, 경남 청년 인플루언서 어워즈 입상작 수상(박슬기 회장=홍의장군이랑 함께하는 리치의령 알아보기) 등이다. 제1대 회장단 명단이다. ▲회장=박슬기 ▲부회장=강민상 ▲감사=오진우 ▲사무국장=김민서 ▲청년드림분과=위원장 이혜원, 위원 오현석 ▲리치서티브분과=위원장 지승화, 위원 전호영 ▲러피분과=위원장 김영서, 위원 채광현 변경출 기자 사진 1...회장(가운데)과 임원진 사진 2...홍의청년회 발대식 사진 3...의령군 행사 참여 사진 4...수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활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