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 나누어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은 8일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주말에도 불구하고 의령농협 임직원과 농협의령군지부(지부장 김한주), 고향주부모임(회장 남궁임숙)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떡국 500인분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재료 준비와 조리, 배식, 정리까지 힘을 모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표주업 의령군 부군수와 정상근 농업기술센터 소장도 함께 참여해 현장을 격려하고 배식 봉사에 동참했으며, 여러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나눔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용택 조합장은 “주말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따뜻한 떡국 나눔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령농협은 매년 명절 및 다양한 시기에 쌀 나눔,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떡국 나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