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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4개 지역에서 4,500여명 운집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이 지난 3일=의령, 4일=함안, 5일=창녕, 6일=밀양을 끝으로 4개 지역을 순회한 의정보고회(이하 보고회)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각 지역 보고회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의원, 나경원 의원, 이 철규 의원, 강민국 의원, 신동욱 의원, 김민전 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이 영상으로 축하 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초선의원 대표로서의 역할과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 원내부대표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수행해 온 현안 대응과 정책 조율 성과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의 활약상에 대해 설명했다. 또 3조 2천억 시대의 문을 연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지역의 민생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의 장관, 차관을 만나 소통하면서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실무적 성과를 강조했다. 안 되는 일일수록 방치하지 않겠다는 것과 밀양·의령·함안·창녕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면 어떤 난관이 있어도 책임지고 추진할 것을 여러분께 분명히 약속드린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4개 지역 중 △의령 600여명 △함안 1,000여명 △창녕 1,300여명 △밀양 1,500여명 등 총 4,500여명의 당원과 주민들이 보고회장을 꽉 메워 박 의원이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 주었고, 또 앞으로 무엇을 해 줄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고로 4개 지역 내용을 지면상 요점만 요약했다. ▲첫날 의령군이다. 3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의령의 미래를 좌우할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만을 위한 유제품 특화단지 비젼을 공유하고, 미래가 있는 강소도시 의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의령군민들에게 약속했다. 등원 이후 1년 6개월간의 의정 성과를 소상히 보고하고 의령군의 미래 기반과 정주 여건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남북 6축 고속도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령군 고속도로 시대를 열어 지역의 산업·물류·생활권의 확장된다는 점을 역설했다. 청소년 보호와 회복, 자립을 위한 청소년 디딤센터 역시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청소년 안전망 강화의 길이며 유사기관 유치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4개 지역의 순 사업비는 9,019억이고 그 중 의령의 순 사업비는 1,366억으로 ▲의령읍과 가례 등 6개면 활성화사업(농촌협약) 252억 ▲정암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91억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36억을 포함한 여러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했다. 지역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해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의령만의 낙농유제품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에게는 기회를, 어르신에게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비젼을 제시했다. 눈에 보이는 건물만이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투입되는 수천억 원의 예산이 의령의 기초 체력을 만들고 있다며 작지만 강한 의령, 미래가 있는 강소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 함안군이다. 4일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지난 12월 국민의힘 초선모임 대표로 만장일치로 추대된 의미부터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 원내부대표 등 중책을 맡아 정책을 조율하고 현안에 대응하며 이끌어낸 실질적인 성과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조세특례 연장과 기후대응 재해대책 강화,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기숙사 취득세 완화 등 민생 법안 통과를 주요 입법 성과로 꼽았다. 또한 지난해 2월 함안에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담당자들이 맞춤형 정책설명과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도 힘써 왔다. 특히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지역의 ‘3조 2천억 원 예산 시대’를 실질적으로 견인해 온 책임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장‧차관과의 직접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과 정책 집행을 이끌어낸 구체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등원 이후 1년 6개월간의 의정 성과를 사업별 추진성과와 예산확보를 상세히 설명하며, 합강권역 풍류정원이 경남 내륙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창녕 색채정원과 의령 향기정원과 연계하는 관광 테마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함안군민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주산 터널과 칠원 IC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하며,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히 현실화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아라가야 고도 지정과 2026 함안 세계수박축제의 위상 강화를 통해 지역의 역사·농업 자산을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 민생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있는 기업은 단단히 챙기고, 멀리 있는 기업도 끌어 오고 인구도 늘려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면서 함안 전체를 리모델링 하는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과 역사, 교통과 정주 여건을 두루 갖춰 가능성과 미래가 있는 곳이 함안이라며 집중적인 지원으로 기업도시‧경제도시‧생산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이 계속되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셋째 날 창녕군이다. 5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창원산업선‧낙동강일주도로 건설로 물류네트워크 확대, 녹조대응 핵심거점 유치하고 부곡온천을 거점으로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살아나는 창녕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했다. 초선의원 모임 대표와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경남도당 수석부위원 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폭 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창녕이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되기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창녕에서 ‘주요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부 국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을 참석시켜 기업들의 의견 청취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농민들의 재해 부담을 줄이고 세금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뒷받침하는 법안들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으며, 농협창고 보관중이던 정부양곡 손실에 대한 배상금 최소화와 저가 마늘 수입 지연으로 산지(産地) 시세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창녕농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등원 이후 1년 6개월간 축적된 의정 성과를 예산확보와 함께 사업별로 정리해 설명하며, 창원산업선과 낙동강 일주도로, 부곡온천대교 건설로 광역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창녕 남지 일원에 낙동강 녹조 대응의 핵심 거점을 유치해 군민의 식수 안전을 지키겠다고 했다. 군민 여러분이 불러주시는 곳이라면 골목골목, 현장 곳곳을 가리지 않고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창녕의 미래가 흔들림 없이 지켜질 때까지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군민의 단합과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할 때 창녕의 잠재력은 현실이 된다며 부곡온천을 거점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살아나는 창녕으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넷째 날 밀양시다. 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한전물류센터 유치 등 밀양의 숙원사업 추진경과와 과정 보고에 이어 교통인프라 구축, 산업화 시스템을 갖춰 밀양을 영남권 새로운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밀양 발전의 핵심 성과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유치, 한국전력공사 물류센터 확정, 밀양 김해 고속도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통과, 국립무형유산원 밀양 분원 설립 등 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될 때마다 참석한 밀양시민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나노융합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농식품 글로벌 수출허브 추진 등 밀양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고, 인구소멸로 활기를 잃어가는 지역구를 되살리기 위해 1호 법안인 이른바 ‘2차 공공기관 이전 3법’을 대표발의한 과정도 전했다. 국회 등원과 동시에 산적해 있는 밀양의 숙원사업들을 풀어나가는 과정들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밀양시민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는 어제보다 나은 밀양, 내일이 기다려지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또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산업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다면, 밀양을 포함한 의령, 함안, 창녕 지역이 역사상 가장 부흥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밀양을 영남권의 새로운 성장의 중심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역설했다. 밀양에서는 보고회 참석 시민들로 좌석이 부족해 보조의자를 강당 안팎으로 배치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으며, 4일간 4개 지역의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박상웅 의원은 보고회에 앞서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지역 13만여 가구에 의정보고서를 빠짐없이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