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은 지난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에 교통카드시스템을 개통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단말기 설치 및 각종 통신장비를 구축하고 지난 7월부터 시범운행을 해온 교통카드시스템을 경전여객(주), 캐시비와 협의를 거쳐 개통하게 됐다.
캐시비, 티머니, 이비카드, 부산하나로카드 등의 선불교통카드 및 KB국민, 신한, 삼성, 롯데,현대, BC, 하나SK, 농협NH, 외환카드 등의 후불교통카드가 모두 사용가능하다.
교통카드로 요금결제 시 요금(10km이내)은 일반 1천50원(현금 결제 시 1천150원), 중∙
고등학생 800원(현금 결제 시850원), 초등학생 550원(현금결제 시 600원)으로 할인 결제
된다.
교통카드 구입 및 충전은 전국5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바이더웨이)에서 가능하며 농협 자동화기기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또 의령버스터미널, 신반버스정류장 슈퍼마켓에서도 충전, 판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캐시비와의 협조를 통해 판매 및 충전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