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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현장에서 직접 구매 가능 의령군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가례면에서 ‘제5회 의령 가례 밭 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 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 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 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가례 밭 미나리 집하장에서 열리며, 밭 미나리 삼겹살과 밭 미나리 생채비빔밥, 밭 미나리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싱싱한 밭 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 하대영 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 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에 의령 밭 미나리의 신선한 맛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지난해 축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