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선에다 12년간의 풍부한 의정 활동 경상남도의회에서 주민 여론에 부응 의령군의회 국민의힘(이하 국힘) 3선 김봉남(59˓의령읍)의원이 경상남도의회 도의원에 출마하면서 12년간의 의정 활동 이력이 주목 받고 있다. 김 의원의 도의원 출마는 인구 감소 대응을 비롯해 도비 확보,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의령 지역의 주요 현안을 챙기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남도의회에서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여론 수렴 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김 의원은 군의원 (가)선거구(의령읍˓용덕면)에서 4선 당선이 가능한 지역구를 다른 출마자들에게 길을 터주는 한편, 군민들의 여론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 의원은 의령여중·고와 경남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아이코리아 의령군지회장과 의령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후 2014년 지방선거에서 제7대 의령군의회 국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입성하며 내리 3선에 당선됐다. 의정 활동 초기에는 △다문화센터지원 조례안 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지원 조례안 발의 △의령군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개정 조례안 발의 △휘장 표식의 한자 ‘議’를 한글 ‘의’ 로 변경 △또 한자로 된 ‘宜寧君議會’도 한글 ‘의령군의회’로 변경 하도록 대표 발의한 조례안이 가결 되면서 열심히 일하는 우수 의원으로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최근까지 △의령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발의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통과 △어르신 재난 골든타임 지킬 대피체계 필요 제안 △의령군 경남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에 따른 교통약자 위해 저상버스 도입과 버스 도우미 제도 제안 △벽화산 탐방로 의령 대표 역사 문화 걷기 길 제안 △의령군 학생 귀가 택시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발의. △의령군 채용감찰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의령군 자율방범대·외국인 명예경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발의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국고 보조 전환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 만장일치 채택 △보호대상아동 지원 제도 개선 제안 △의령 젊음의 거리 조성 제안 △의령 관문 이미지 개선 제안 등 의령군 발전과 지역 활성화와 관련한 핵심 정책을 발의하고 제안해 왔다. 제8대 의령군의회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왕성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과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2년간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문제의 해법을 고민하고 해결해 왔다"며 "앞으로는 경남도의회라는 더 넓은 무대에서 의령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경남도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변경출 기자 사진...김봉남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