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2014년 1월 18일부터 지적공부, 토지이용계획 확인서,개별공시지가 확인서 등 18종에 달하는 부동산관련증명서를 통합해‘부동산 종합증명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부동산 종합증명서 서비스는 그동안 개별법에 의해 관리하던 18종의 부동산 관련증명서를 하나의 정보관리체계로 통합한 것으로, 공간정보의 기반이 되는 디지털 종합공부가 최초로 제도화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각종 부동산 관련 공적장부의 정확성을 확보하고자 지적, 건축, 등기 등 관련 공부상호 간의 불일치 자료를 일제히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필요한 정보만 제공한 ‘맞춤형’으로 발급할 수 있고 개별공부도 발급 가능하다.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사업이 완료되면 민원인의 부동산 관련 공부 발급 때 처리시간과 수수료를 절약하고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