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선에다 준비된 12년간의 의정경험 선택받아 “4년 뒤, 군민들이 ‘나 의령 산다’라고 더 자부심 있게 말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한 국민의힘(국힘) 현역 군의원 3선의 김봉남 예비후보가 의령 도의원 공천을 확정 받았다. 국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공천을 신청한 초선 권원만(68˓의령읍)도의원, 3선 김봉남(58˓의령읍)군의원, 이진배(64˓용덕면)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장, 이종찬(62˓낙서면)21기민주평통상임위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선여론조사에서 김봉남 예비후보가 공천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봉남 공천 후보는 사실상 무투표로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된 셈이다. 공직선거법 제57조 2항에는 정당 공천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당내 경선 여론 조사 참여 '후보자'들은 정당의 당헌 및 당규와 후보자 간의 서면 합의에 따라 탈락해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탈락한 3명은 탈당은 할 수 있으나 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 할 수가 없어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등의 상대 후보자가 없다면 무투표로 당선되는 것이다. 권원만 도의원이 2022년 6월 선거 때, 당시 손태영 도의원과의 경선여론조사에서 이기며 공천을 확정 받아 역시 무투표로 당선됐다. 김봉남 공천 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김봉남 공천 후보의 공천 확정 전 선거운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