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 공동학교가 지향해야 할 방향 논의 의령교육지원청은 2층 대회의실에서 3월 1일자 관외 전입 및 신규 교원, 희망 교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의령 공동학교 공동교육과정 설계 워크숍(3차) 및 4월 의령 공동학교 아카데미 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1부는 ‘공동교육과정 설계 워크숍(3차)’은 지난해 실시한 교육공동체 대상 의령 공동학교 만족도 조사에서 전입 및 신규 교원의 경우, 의령 공동학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어려움을 겪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다년간 중심학교 담당자였던 교사가 강사로 나서 의령 공동학교의 비전과 운영 과정,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참석 교원들과 함께 앞으로 의령 공동학교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2부는 ‘4월 의령 공동학교 아카데미 연수’는 ‘향기로 여는 의령 공동학교 아카데미’라는 주제로 공동교육과정 운영 첫 달인 4월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향기 테라피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회영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과 아카데미 연수가 관내 교원들의 의령 공동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며 “2026학년도 의령 공동학교가 보다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의령 공동학교 아카데미 연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