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마련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직원 간 소통을 도모하고 활력을 더하고자 ‘셰프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은 외부 전문 셰프를 초청해 평소와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직원들에게 특별한 식사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현장 활동으로 바쁜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특식은 셰프의 전문성이 담긴 메뉴로 구성돼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동료 간 소통을 나누는 시간으로도 이어졌다. 윤수정 영양사는 “현장 활동에 늘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식사를 통해 작은 활력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단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컨디션 유지가 중요한 만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점심시간 구내식당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