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의령읍·용덕면 주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의령군의원 예비후보자 하종성입니다. 의령은 오랫동안 한 정치 세력이 주도해 온 지역입니다. 오래되면 썩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견제와 책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군정이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으로 정부와 국회가 비상 체제를 가동하던 엄중한 시기, 전국 여러 지방의회는 해외출장과 연수를 취소하고, 민생 점검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그때 의령군의회는 전원이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군민이 불안해하던 시기였습니다. 지역을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 결과, 부끄러움은 군민의 몫이었습니다. 또 화장장 설치를 외치던 군수는 본인 조상 묘소 가는 길 포장으로 전국적인 비판을 받았습니다. 의령에는 예로부터 의로운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올곧은 어르신들께서 이번만큼은의령의 미래를 위해 잘못된 부분에 대해 엄중히 판단해 주셔야 합니다. 견제가 없으면 긴장도 없습니다. 긴장이 없으면 책임도 약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의령 정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저는 30년 넘게 지역복지와 행정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실천한 사회복지 전문가입니다. 의령은 이미 30년 전부터 초고령화 지역입니다. 어르신이 편해야 지역이 편안합니다. 이제는 청년과 중장년층에도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을 모시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과 같이 생활안정에 주력하겠습니다. 1. 농어촌 기본수당 도입으로 군민 생활안정 기반 마련 의령은 초고령화 지역입니다. 어르신뿐 아니라 농어민, 청년, 중장년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민주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농어촌 기본수당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매월 일정 금액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을 만들고,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2. 진등재에서 의령 시가지까지 안전한 도로 구축 이곳은 실버카, 전동카, 일반차량이 함께 이용하는 구간으로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가 시급합니다. 실버카, 전동카, 일반차량이 원활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하고, 비정상적인 로터리 2곳을 정비하여 안전한 도로를 구축하겠습니다. 3. 청년·중장년 정착 지원과 생활불편 해소 의령은 이미 30년전부터 초고령화 지역입니다. 노인 정책과 함께 지역을 지탱하는 청년·중장년층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불편을 줄이는 정책’에 집중하겠습니다버스 공영제는 무료를 넘어 불편 해소로 나아가야 합니다. 콜버스(수요응답형) 확대, 병원·장날 맞춤 노선 운영을 추진하고, 주말·야간 진료체계 구축과 방문진료 확대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주요 작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보 하겠습니다. 농기계·농자재 지원 강화를 통해 생활 안정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4. 의병광장 확장 및 미래 100년 대비 저류시설 확보 전년도 산발적인 호우로 인해 일부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속적인 강우로 내수가 빠지지 않아 범람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기존 광장을 광장답게 확장하고 그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지역상권 회복과 동시에 지하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류시설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확장된 광장은 축제 기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군민이 찾는 생활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겠습니다. 5. 어르신·농촌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 의령은 초고령화 지역으로,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한기와 고령층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소득 보전과 지역사회 참여를 동시에 이루는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저 하종성! 오랜 만에 새롭게 등장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의령 정치에 새로운 긴장과 새로운 책임을 불어넣겠습니다. 지금 국민은 공정과 민생, 사람 중심의 정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그 가치가 의령에서도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군정을 돕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군정을 묻고, 따지고, 바로 세우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의령, 마땅히 편안한 의령, 그리고 깨끗한 의령, 저 하종성이 앞장서겠습니다. 의령 정치를 바로 세우는 길, 의령읍·용덕면 유권자 여러분과 함께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령군 (가)선거구(의령읍·용덕면) 하 종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