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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호국의병의 후예들 국민적 마음 보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52일 만인 3월 8일 석방됐다. 탄핵 각하를 주장하는 서울의 광화문을 비롯해 서울구치소, 한남동 관저 주변이 뜨거운 환영 열기로 고무됐다. 호국 의병의 후예들인 일부 의령군민들도 서울 광화문 등에서 '부자 1번지 의령' 현수막과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 각하 집회에 국민적 마음을 보탰다. 변경출 기자 사진1...왼쪽부터 김인석(의령 중동식당 대표)씨, 권원만 도의원, 전종우씨(서울 거주 유곡면 향우) 사진 제공...아이뉴스24=임승제 기자, 의령뉴스=주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