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와 함께 먼저 명예훼손과 모욕감을 드린 김채용 전 의령군수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본지는 2026년 4월 7일자 ‘주간논단’을 통해 ‘의령포럼창립준비’와 관련해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목에서부터 비속어를 사용하고 준비 위원 4명 중 김채용 군수님께 대해서는 본문에서 명예훼손과 모욕 적에 해당되는 표현을 반복해 사용했습니다.
특히 사실 관계 확인이나 김 군수님의 입장을 충분하게 반영하지 않고, 여론과 생각을 과도하고 일방적과 감정적으로 기사화 해 보도하면서 김 군수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모욕감도 드렸습니다.
김 군수님은 1972년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1급까지 승진하며 빛났던 수십 년간의 공직 생활과 관선 1번(제37대), 민선 2선(제43대, 제45대)의 의령군수를 지내신 의령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직자 이십니다.(대통령 표창 2회, 국무총리 표장, 녹조근정훈장, 홍보근정훈장 수상 등)
현재는 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김 군수님의 사회적 평가를 비방의 기사로 인해 심각하게 저하 시켰습니다.
따라서 본지는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정정보도와 함께 명예가 실추된 김 군수님께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기사 작성 시 여론을 더욱 심사숙고하고, 보도에 대해서도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5월 29일
변경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