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생 시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 제고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은 대회의실에서 전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 감염병 담당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학교 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두 발생상황을 가정한 실제형 시나리오를 적용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의훈련에 앞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지현 교수가 ‘학령기 소아청소년에 흔한 만성질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내용은 당뇨병,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크론병 등 소아청소년기 주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방법 등을 사례중심으로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학생 건강관리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서회영 교육장은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집단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으로 실제 학교에서의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