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명에 총 3000만원 지원 의령농협은 대회의실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 대학생 3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의령농협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 구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은 미래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의령농협은 지난 2005년부터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조합원 자녀 970명에게 총 7억 9,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용택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사회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증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장학금 전달 후 기념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