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토음식점 12개소 등 총 380만원 의령군은 지난 4월 열린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에 참가한 단체·업체 관계자들이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8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사)의병기념사업회 160만 원 ▲비케이푸드트럭협동조합 100만 원 ▲향토음식점 12개소 120만 원 등 축제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향토음식점 장학금 기탁에는 의령백년식당, 철원횟집, 부자촌, 우리곰탕, 오페라하우스, 가나안한식뷔페, 의령닭강정&시골통닭, 의령갈매기, 강가네석쇠불고기, 땡기네김밥, 다원정, 자굴산숯불닭갈비 등 12개 업소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