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령군민 여러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의령군수 후보 손태영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우리 의령의 100년 미래를 바꿀 청사진을 들고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군민 여러분! 우리 의령이 어떤 곳입니까?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기개와 고귀한 의병정신이 살아 숨 쉬는 구국의 성지입니다. 그런데 군민 여러분! 우리 의령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과거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농업 환경과 지역 여건에 대한 여러 우려로 인해 결국 유치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하나의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지만, 만약 그때 조금 더 준비되고 대응할 수 있었다면 의령의 모습은 또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방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국가 정책이 강화되고 있으며, 지역 균형발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의령이 서쪽의 진주(우주항공 산업)와 동쪽의 창원(방산·제조 산업)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미래 산업의 중심 연결 거점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손태영은 오랜 기간 정치 현장에서 활동해 왔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령군수 후보로서 지역의 변화를 책임지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변화와 실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특히 12.3 내란사태는 온 국민을 불안과 혼란에 빠뜨린 중대한 국가 위기였습니다. 국가의 기본 질서와 민주주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 모두가 직접 확인한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그 과정을 보며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그 피해는 결국 국민과 지역으로 돌아온다는 점을 깊이 느꼈습니다. 이대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 그리고 의령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새로운 선택과 결단을 하여 민주당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균형 발전 시대가 열렸고, 우리 경남의 아들 김경수 전 지사가 돌아와 '부울경 메가시티'의 설계자답게 '연결을 통한 지방 소멸 저지'를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내걸고 있습니다.저는 ‘연결’의 힘으로 의령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첫째 의령을 진주와 창원을 잇는 경남의 산업·물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우주항공 산업과 방산·제조 산업을 연결하는 부품 가공 및 지원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습니다. 1단계로 유휴 부지와 농공단지를 활용하고 국가 균형발전 재원과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확보하여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2단계로 영농형 태양광과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농업과 에너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지역 기업과 농가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의령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중심 전략을 강화하겠습니다.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여 지역 경제로 연결하겠습니다. 홍의장군 축제를 내실화하고 의령 동부와 서부 지역에 108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전국 단위 스포츠 관광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합강교 등 기반 시설을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의령 큰줄다리기 등 전통 문화를 활용하여 지역 정체성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대형 호텔 중심이 아닌 빈집을 활용한 의령형 스테이와 남강 중심의 캠핑·휴양 인프라를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겠습니다.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도 체계적으로 브랜드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하겠습니다. ▲셋째 의령형 기본사회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에너지와 관광 수익을 기반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원 구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 1인당 월 15만 원 의령형 기본소득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시설 중심이 아닌 지역과 가정 중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핵심은 이념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의 편이 아니라 의령을 살릴 수 있느냐 입니다. 저 손태영은 행정 경험과 국가 정책 흐름을 바탕으로 집권 여당 후보로서 의령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실현하겠습니다. 저 손태영과 함께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