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 홍보와 봉사 활동 적극 전개해 직원 169명 참여...13명은 참가 완주 의령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의령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의령읍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의병마라톤대회’에 참여하여 청렴홍보와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9명의 직원이 참여해 마라톤 운영 지원과 청렴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중 직원 13명은 마라톤 참가자로 직접 코스를 완주하며 행사에 활력을 더했고, 나머지 직원들은 각 배치 구역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봉사자들은 물품보관소, 간식 배부처, 결승 급수대, 무료 커피존 등 주요 지점에 배치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지원했다. 특히 90여 명은 마라톤 주로 곳곳에서 교통 통제와 안전 유도를 맡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청렴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청렴 판넬 전시와 타투 스티커 체험을 진행하고, 의령교육지원청 마스코트 ‘청미·청래’를 활용한 현장 홍보로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 참가자는 “마라톤을 즐기면서도 곳곳에서 봉사자들의 안내와 응원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청렴 홍보도 딱딱하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와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서회영 교육장은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행사에 기여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청렴과 의령교육의 가치를 함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마라톤 출발 전 단상에서 선수들에게 응원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