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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아동, 도민 등 2천여명 참석 관심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 경남아동기관)은 2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제104주년 어린이날 기념 ‘5월의 어린이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도내 아이들의 놀 권리 향상과 가족 간의 행복을 위해 경남아동기관이 행사를 마련했다.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초록우산, 굿네이버스, 경상남도가족센터, 경상남도환경재단 관계기관 종사자들을 비롯해 아동, 보호자 등 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행사는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소방안전체험 및 포토존 △경찰-싸이카 체험 △아동학대예방 그림 전시 캠페인 △아동학대예방 다짐 화목한 가족사진 찍기 △사랑하는 가족에게 편지쓰기 △카네이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바람개비, 팔찌 만들기 △아동학대예방 OX퀴즈 등의 체험부스 운영과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경남아동기관 박미경 관장은 “우리 경남아동기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권리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아동기관은 2023년부터 어린이날 및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경남도청 앞 잔디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아동학대예방 온라인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와 예방을 도모할 예정이다. 경남아동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2000년 10월 설치하였으며,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피해아동, 피해아동의 가족 및 아동학대 행위자를 위한 상담·치료 및 교육, 아동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