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1~2회 의령 9경과 연계한 청렴 테마 순찰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자율적이고 소통하는 내부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한 스푼 더하기’ 시책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기존에 운영 중인 ‘힐링 한 스푼 더하기’ 프로그램에 ‘청렴’ 가치를 결합한 맞춤형 전략으로,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방서 내근 근무자 29명이 참여해 의령의 상징인 의병탑과 충익사를 방문하여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사심 없는 공직 봉사와 투명한 행정 처리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의병탑 집결을 시작으로 충익사, 의병박물관, 구름다리 등을 잇는 도보 순찰을 통해 청렴 인증샷 촬영 및 지역 방문객 대상 청렴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5월에는 정암루와 솥바위를 방문해 ‘부당한 청탁 거부’와 ‘공정한 업무 처리’의 가치를 실천하는 등 매월 1~2회에 걸쳐 의령 9경과 연계한 청렴 테마 순찰을 지속할 계획이다. 활동을 통해 도출된 우수 청렴 인증샷은 소방서 내부에 게시되어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스탬프 투어 등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행정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두훈 소방서장은 “의령의 아름다운 명소를 탐방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함과 동시에 청렴이라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당당하고 투명한 소방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참여 대원들이 의병탑 앞에서 사진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