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금과 위문품 전달하고 격려 의령경찰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12일 정현철 서장과 청렴동아리 회원 8명이 함께 지정면 소재 ‘의령 사랑의 집’과 대의면 소재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 사랑 나눔으로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현철 서장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 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령경찰서 전 직원은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의령을 만들 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