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평 양파 논에서 작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소장 박성규)는 지난 10일 전 직원이 참여해 의령읍 강 모씨의 700평 양파 논에서 양파대 자르기, 비닐 걷기, 양파망 담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성규 소장은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700평 양파 논에서 작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소장 박성규)는 지난 10일 전 직원이 참여해 의령읍 강 모씨의 700평 양파 논에서 양파대 자르기, 비닐 걷기, 양파망 담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성규 소장은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