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 융합 인재 육성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은 선발 전형을 거친 초등수학과학반, 초등정보반, 중등수학과학반 3개 과정의 신입생 51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의령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입학식은 서회영 교육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및 임명장 수여, 환영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교육과정과 주요 학사 일정을 공유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한 영재 학생들은 ‘더불어 성장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전공 영역별 정규 수업과 주제 중심 집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방학 중 실시되는 1박 2일 현장 체험학습과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총 105시간의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잠재력을 발현할 예정이다. 서회영 영재교육원장은 환영사에서 “의령의 유일한 심화학습 기관인 이곳에서 여러분이 배움의 뿌리는 더 깊게 내리고, 호기심의 날개는 더 넓게 펼치길 바란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올 한 해 크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의령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우수한 강사 인력을 바탕으로, 영재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탐구하며 지역과 세상을 이끌어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영재교육원 입학식 후 기념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