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보작업을 시작한지 40여년 세월 의령예술촌에서 지난 7일 열린 ‘2026 정기총회’에서 칠보공예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창작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는 윤병련(73) 작가가 제10회 의령예술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백만원이 지급됐다. 의령예술상은 ‘문화예술의 새둥지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에서 매년 정기총회와 더불어 시상식을 실시하고 있다. 윤병련 수상자는 2008년 의령예술촌 회원으로 가입한 후 그림과 칠보의 조화로 작품을 완성시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창작해 나가고 있다. 2018년부터 4년간 감사를 역임한데 이어 2022년부터 4년간 부촌장으로서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의령예술촌의 발전과 성장을 기하는데 크게 기여 했다. 회원 간의 유대관계는 물론 많은 기금을 후원하는 등 창작활동과 더불어 관계 형성을 통한 역량 발휘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사진...의령예술상을 수상한 윤병련 칠보공예가(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