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 참석, 24년 숙원 해결 주민들께 축하 창녕‧의령 장보기행사 국민의힘 도·군의원과 당협 당직자 동참, 밀양 14일‧함안 15일 이어가 “전통시장 활력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고충 담은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은 13일 창녕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에 참석한 데 이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창녕전통시장과 의령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사업자의 부도로 장기간 사용미승인 상태로 남아있던 창녕 도원아파트는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로 24년간 이어진 입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되며 정상적인 재산권을 보장받게 됐다. 이어 창녕전통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장보기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성낙인 군수, 국민의힘 도의원‧군의원,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이 대거 동참했으며 의령전통시장에서도 오태완 군수와 국민의힘 도의원‧군의원,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이 힘을 보태며 행사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시름이 깊어진 상인들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박 의원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삶과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터전인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지역 경제도 살아날 수 있는 만큼,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고충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2월 14일 밀양 아리랑전통시장, 15일 함안 가야전통시장에서 각각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군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의령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
이날 교부식에서 박상웅 의원은 “24년간 큰 불편을 묵묵히 참고 지내신 입주민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조치로 정당한 재산권 행사의 길이 열린 만큼, 도원아파트가 입주민 여러분의 행복한 일상을 지탱하는 든든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