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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A등급’ 달성 기록적 폭우 속에도 인명피해 제로(0) 민관협력 강화 재난대응 역량 극대화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 398억 확보 의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관리 행정을 펼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의령군은 객관적인 재난관리 역량 입증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 항구적 재해 예방 기반 마련,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등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안전 1번지 의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역량 입증...자연재해 안전도 2년 연속 ‘A등급’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이는 재난 위험 요인 관리와 시설 관리 등 33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로, 의령군의 체계적인 재난 예방 시스템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기록적 폭우에도 ‘인명피해 제로’...기적을 만든 선제 대응 나흘간 500mm가 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진 위기 상황에서도 의령군의 재난 대응 능력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대의면 등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군은 전 공무원 600여 명을 긴급 투입하여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 그 결과, 막대한 물적 피해 속에서도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의령의 기적’을 일궈냈다. 특히, 마을 전체가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은 대의면 구성마을의 사례는 의령군민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복구가 막막했던 현장에 공무원, 군민, 자원봉사자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이 총동원되어 팔을 걷어붙였다. 헌신적인 토사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작업 덕분에 침수 피해 발생 불과 2일 만에 응급복구를 완료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군은 응급복구에 안주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의 항구적인 안정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연계하여 피해 지역 및 공공시설 복구를 위한 국·도비를 신속히 확보하였으며, 현재 이를 투입하여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81만 구름 인파 몰린 3대 축제... ‘안전사고 0건’ 완벽 관리 올해 의령군은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주요 축제에서도 ‘안전사고 제로(0)’를 기록하며 명품 안전 도시의 면모를 과시했다. 2025년 홍의장군 축제 18만 명, 리치리치 페스티벌 34만 명, 기강리치 꽃 축제 29만 명 등 올해 열린 주요 축제에 총 81만 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광객이 방문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축제 전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 중 현장 상황실 운영 및 안전 요원 집중 배치 등 빈틈없는 인파 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항구적 안전 기반 마련... 국비 공모 선정 쾌거 재해 위험 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6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백야지구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98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상습 침수 구역인 백야천과 성당천 일대에 펌프장 증설, 교량 재가설 등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365일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 및 실전형 훈련 강화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안전 점검도 놓치지 않았다. 여름철에는 물놀이 관리지역과 폭염 취약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폭염 키트를 지원했다. 겨울철에는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군민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행정을 펼쳤다. 또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진·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실시하고, 의령군 최초로 ‘여성민방위기동대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빈틈없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의령을 만들기 위해 재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사진 1...오태완 의령군수와 공무원들의 복구 작업 모습 2...군민안전교육 모습 3...리치리치행사장 인파 4...경남도의회 물품 기탁 5...긴급 주민구조 모습 6...각계에서 성품 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