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강한 소방, 도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겠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026년 1월 2일 자로 신설 기관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의 초대 원장에 박길용 소방정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마산 출신인 박 원장은 2007년 소방간부 후보생 14기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전담교관팀장, 김해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합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사법(화재)조사담당, 구조담당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재난 대응, 구조, 안전 교육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방 안전 강화와 교육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확립에 기여해 왔다. 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1=기본에 충실하자’와 ‘2=원팀이 되자’를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철저한 기본기와 원칙에 기반한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본부·일선 소방서·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이 ‘현장에 강한 소방, 도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박길용 원장의 취임식 후 직원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