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의령소방서는 제13대 강두훈 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울산소방서를 시작으로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남소방본부 장비담당, 함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강 서장은 소방장비 운영과 재난 상황 관리 분야에 정통한 실무형 전문가로, 리더십과 지휘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의령호국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호국정신을 추모한 뒤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강 서장은 취임사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동료애로 하나 되는 가족 같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런 화합을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의령은 소방 덕분에 안전하다’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두훈 소방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