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언론인연대 기자상 시상식에서 인터넷언론인연대(언론인연대)가 올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에서 ‘2025년 기자상 대상’ 수상자로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를 선정했다. 언론인연대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제8주년 후원의 밤 및 송년회 행사와 함께 ’2025년 기자상·공로상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에서 보내온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분위기가 고무됐다. 임승제 기자는 박완수 경남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공천을 약속받고 충성 맹세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 씨의 증언을 구체화해 단독 보도했다. 기자상 금상은 열린공감TV 정천수 PD 등 2명이, 기자상 공로상은 한국상인뉴스 조용식 대표 등 6명이 받았다. 사회부문 공로상은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등 4명이 받았다. 언론인연대 추광규 상임회장은 “내년에는 인터넷언론인연대가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아 공정하고 책임 있는 언론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12월 8일 출범한 언론인연대는 ‘따로 또 같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취재와 동시 보도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회적 현안을 보도하는 언론 네트워크 단체다. 사진...왼쪽이 임승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