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 실질 성과로 평가 받아 의령군의회는 윤병열 의원(다 선거구)이 지난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선거공약 이행, 본회의 출석, 조례 발의 및 질의 활동, 민원 청취와 주민 활동 등 의원의 전반적인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종 선정자를 결정했다. 윤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온 점이 주목받았다. 지역 현안과 농가·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의회 활동과 예산·사업 검토 과정에서 의견으로 제시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가 소득 안정과 관련된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관련 사업과 예산 검토 과정에서 현실적인 보완 의견을 제시해 온 활동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윤 의원은 또 조례 발의와 질의, 민원 청취 과정에서 단기 성과보다는 절차와 공정성을 중시하며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안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설명을 거쳐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온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윤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결과라기보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 온 시간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차분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사진...윤병열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