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의령지점 유삼종 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령군에 연탄 4천장(시가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연탄은 11월 중에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