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사람 다닐 길이 없어도 방치되고 있다” 운전자들, “도로 중간에서 마주치면 서로 양보(후진)해라 언쟁”
주민들, “사람 다닐 길이 없어도 방치되고 있다”
운전자들, “도로 중간에서 마주치면 서로 양보(후진)해라 언쟁”